연민은 어떻게 삶을 고통에서 구하는가 불광미디어
당신은 완벽하지 않아도 사랑과 호의를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 마음챙김 수행은 길들여진 과거와 습관화된 패턴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준다. 우리의 인식을 형성하고 의식을 흐리게 하는 필터와 편견과 선입견을 제거하도록 돕는다. 현실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우리 자신과 주변 세상에 대한 근본적 진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어떤 사람은 자기비판을 했을 때 강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다른 이들로부터의 비판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비판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실망하지 않기 위해서 미리 기대치를 낮추고 자기비판을 하기도 합니다.
연민은 우리로 하여금 이타심ㆍ공감ㆍ진정성ㆍ존중ㆍ참여라는 인간적 자질을 꿋꿋이 실천하며 온전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한다. 또한 이 다섯 가지 자질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타인과 함께하는 삶의 기쁨과 보람을 회복할 수 있으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여할 수 있다. 연민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다.
이는 다양한 출처에서 다루어졌습니다(Jinpa 2006; Kolts & Chodron 2015). 불교는 인간의 고통과 그 극복을 탐구하는 철학적 체계로, 자비(慈)와 연민(悲)은 그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덕목은 불교의 핵심 가르침으로, 우리가 진정한 평화와 행복에 이르기 위해 필수적으로 개발해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비는 다른 존재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마음을 의미하며, 연민은 모든 존재의 고통을 공감하고 함께 느끼려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불교에서는 이 두 덕목이 상호 보완적이며, 깊이 있게 실천할 때 비로소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비와 연민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1970년대에 숭산 스님의 제자였고, 그 후 틱낫한 스님으로부터 법등(法燈)을 전수받았다.
- 존경하는 투브텐 초드론 스님은 이 논문을 인도 보드가야에서 열리는 2023 국제 상가 포럼에서 발표했습니다.
- 일반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행복은 오감의 대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이것은 특히, 우리가 고통하고 있을 때 모든 존재가 행복하길 바라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함양해 계속적으로 우리 안에 선한 의지를 일으키는 수행입니다.
- 용서는 굳어버린 감정의 장벽을 허물고 우리가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한다.
불교와 수행명상
샤피로 박사는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채워주고자 수십 년간 이뤄진 과학적 연구와 개인적 경험, 강력한 수행방법을 통해 실천 가능한 통찰을 제공한다. 나는 살면서 가장 힘들고 잘 못한 것이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특히 직장 생활을 처음시작해서 실수를 남발하던 시절에는, 첨예한 자격지심, 자기 비판에 스스로를 들들 볶아대기 바빴다.
마음챙김이 당장에 벌어지는 일은 바꾸지 못할지라도, 그 일과 우리의 관계는 바꿔준다. 마음챙김은 우리가 마음을 진정하고 상황을 명확하게 보며 반사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응하도록 돕는다. 20년 동안 명상을 연구하고 수행하는 데 헌신한 사람이 그동안 쌓은 지혜의 정수를 뽑아 세상에 내놓는다면, 당신은 무엇을 얻겠는가? 만족하고 자비롭고 즐겁게 살아갈 방법을 안내하는 이 멋지고 지혜로운 책일 것이다. 각자가 이 수행을 하면 할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 빨리, 많이 하려는 순간 어쩌면 우리가 여기서 배우고 가르치는 것의 본질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기도는 마음속에서 다른 존재와의 연결을 강화하며, 우리가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순수한 마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기도를 꾸준히 실천하면 자비와 연민의 감정이 점차 깊어지고,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됩니다. 호의와 호기심을 수행하면, 힘든 사건이나 감정에 부닥쳤을 때 폭삭 무너지거나 폭발하지 않고 건전하고 자애롭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일단 멈춤과 목격자 상태가 합쳐지만, 격앙된 감정으로 걸핏하면 내뿜던 반응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실천을 통한 자비와 연민 키우기
마음챙김(mindfulness)이라는 말은 불교 경전에 쓰인 팔리어로 심빠잔나 Sampajanna인데, 명확한 이해라는 뜻이다. 마음챙김은 우리가 현명하게 선택하고 인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을 명확하게 보게 해준다. 이 책은 명확하고 따뜻한 필체로 쓰인 멋진 책이다. 마음챙김과 자신에 대한 자비가 우리와 세상을 어떻게 돕는지 보여주는 대단히 슬기롭고 실용적인 매뉴얼.
언택트 심리학
현재 MSC프로그램은 (미국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며, 국내에서는 (사)한국명상심리상담 연구원이 MSC 코리아 본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안에 존재하는 친절한 부분과 연결해보기 위해 다시 한 번 눈을 감고 가슴에 손을 얹어보십시오. 다시 한 번 나를 힘들게 하는 내 행동에 관해 생각해봅시다.
적어도 제 경험에 따르면, 변화의 장애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어떤 식으로 대하는지를 통해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한 일 혹은 내가 하지 못한 일에 대해 스스로 비판하는 목소리를 경험한 분들이 많을 겁니다. 내가 사랑하는 친구가 어떤 일에 실패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상상해봅시다. 무슨 말을 할지, 도와주기 위해 무엇을 할지, 어떤 목소리 톤으로 말할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런 일이 최근에 있었다면 내가 그 친구에게 어떻게 반응했는지 떠올려보십시오. 친구가 아닌, 내게 그처럼 불행한 일이 일어났다고 가정해봅시다.
샤피로 박사는 독자에게 자기비판이 왜 고통을 악화시키는지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이러한 고통을 덜어주고자 자기 연민 역량을 https://kampo-view.com/ko-kr 개발할 수행 지침을 제공한다. 박사의 명확성과 지혜가 이 멋진 작품에서 찬란하게 빛나며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게 “괜찮다”고 다독여 주는 것 같았다. 계획을 모두 실천하지 못해도 괜찮고, 내가 되고 싶은 멋진 사람이 못 되어도 괜찮고, 남들처럼 똑똑하거나 부유하지 않아도 괜찮고, 그냥 나 자신인 그대로도 괜찮다고. 다만,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받아들이면서, 현재에 집중하고, 아주 조금씩이라도 (5%, 그것이 힘들면 1%라도) 나아지는 삶을 살자고 속삭이는 것 같았다.

